25일 오후 3시46분쯤 칠곡군 석적읍 중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 차량 6대,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오후 5시39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0.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5일 오후 3시46분쯤 칠곡군 석적읍 중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 차량 6대,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오후 5시39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0.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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