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108회 예고-심지호, 김규철-최윤소 관계 알고 '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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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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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방송 캡처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김규철과 최윤소 관계를 알았다.

26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백은정, 연출 박기현) 108회에서는 짱(홍지희 분)이 아들의 존재를 고백하고, 남일남(조희봉 분)은 개과천선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0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일남은 5살 아들 쯔엉(최윤우)이 수술 받아야 한다는 짱의 말을 듣고 빌라 청소를 하는 등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밤에 마늘 까기 알바를 하는 등 악착같이 일하는 짱이 "일남씨는 계속 지금처럼 한심하게 살아요"라고 하자 일남이 드디어 각성한 것.

일남이 빌라 청소 일에 열중하자 지영(정소영 분)은 남편 상문(류담 분)에게 "왜 갑자기 일한다고 저러니?"라며 의아해한다.

한편, 수지(정유민 분)는 여원이 자신 때문에 땅을 팔지 않으려 하는 줄 오해하고 꽃다발을 들고 찾아간다.

수지는 "나에 대한 감정이 남아서 내 남편한테까지 골탕 먹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이러면서 여원씨가 얻게 되는 게 뭐죠?"라고 묻고 여원은 "차차 알게 될 거예요"라며 말을 아낀다.

이후 동우(임지규 분) 사인을 조사 중인 여원은 지훈의 방에 몰래 들어가 헛개 수입대장을 찾아본다.

예고영상 말미 규철은 정숙(윤말숙, 김미라 분)이 써준 각서를 공증하기 위해 천동(설정환 분)을 만난다.

공증을 마친 규철은 "봉변 덕분에 일처리 수월하게 했어"라며 천동애게 고마워한다. 두사람을 목격한 지훈은 의혹을 품는다.

지훈은 "지금 같이 있던 분 누구야? 친해보이던데"라고 묻고, 천동은 여원의 아버지라고 대답한다.

규철을 평소 대리기사 단골로 이용했고 생모 정숙이 사기친 사람임을 알고 있던 지훈은 "강여원씨 아버지라고?"라며 깜짝 놀란다.

kbs1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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