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영남일보 DB) |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달성 제2미주병원 1명(환자·누적 135)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11명(환자 10·종사자1·누적 121)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간병인 1명 △서구 한신병원 간병인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병원 담당 즉각 대응팀과 대구시 역학 조사관은 확진자가 나온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 및 추가 감염 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