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모로코대사관(대사 샤픽 하샤디)과 한국·모로코협회(회장 성점화)는 1일 대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든 대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천400㎏을 기탁했다.
이애란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주한모로코대사관(대사 샤픽 하샤디)과 한국·모로코협회(회장 성점화)는 1일 대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든 대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천400㎏을 기탁했다.
이애란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