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공예문화전시관 임방호 작가,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수상

  • 이두영
  • |
  • 입력 2020-04-05 16:12  |  수정 2020-04-07 08:12  |  발행일 2020-04-07 제24면
2020040501000181400007221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임방호(쇠노리 대표) 작가는 최근 시사투데이에서 주최·주관한 '2020 올해의 신(新)한국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임 작가는 '대한민국 전통숙련기술 전승자(금속패물)'로서 전통공예문화 계승과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지역 공예산업 진흥과 공예인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동>

기자 이미지

이두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