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전국적으로는 47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 13명, 경북 2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11명, 경기 8명, 대전·경남 각 2명 등이다.
검역에서는 7명 나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대구 6천781명, 경북 1천316명 등 총 1만 284명에 달했다.
격리해제는 135명 증가한 6천598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대구 125명 등 총 186명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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