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에서 실종된 20대 여성 나흘째 수색 중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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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7   |  수정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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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 수성못에서 A씨(21)를 찾기 위해 수중수색 등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수성못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4일째 진행되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34분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의 공연데크에서 A씨(여·21)의 가방과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하루 전인 3일 오후 11시쯤 A씨의 부모는 경찰에 딸이 실종됐다며 수색요청을 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은 보트를 활용한 수중수색 뿐만 아니라 음파탐지장비나 드론, 수중탐색장비 등을 활용해 A씨를 찾고 있으나 이 수색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청 과학수사팀과 소방특구대 등 80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현재 수색 중"이라며 "범죄 가능성까지도 열어두고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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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성못에서 음파탐지장비와 수중탐색장비 등을 활용한 수중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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