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이틀째 1% 가까이 상승하며 1,910선을 회복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58포인트(0.98%) 오른 1,914.73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
코스피는 23일 전날보다 18.58포인트(0.98%) 오른 1914.73으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은 8.63포인트(1.36%) 오른 643.79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5원 내린 달러당 1,229.7원에 거래를 완료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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