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재소자

  • 입력 2020-04-28   |  발행일 2020-04-28 제15면   |  수정 2020-04-28
2020042801020009429.jpeg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폭력조직원들을 수용한 전국 교도소에 최고 수준의 비상사태를 선포한 25일(현지시각) 수도 산살바도르의 이살코 교도소에서 경찰이 재소자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감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찰과 재소자들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