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전국 학교에‘독도 영상교육자료’보급 나섰다

  • 정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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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14   |  수정 2020-05-14
국민독도교육 가이드북 출판이어 온라인 수업 지원에 힘 보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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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이 제작한 초등학생용 독도 교육영상(독도재단제공)
경상북도 출연기관 독도재단이 국민독도교육 가이드북을 펴낸데 이어 시청각을 통해 독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교육자료를 선보인다.

독도재단은 지난달 보급을 시작한 국민독도교육 가이드북이 호평을 받음에 따라 가이드북 내용을 영상으로 꾸민 '독도 영상교육자료'를 제작해 보급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10∼20분 분량의 영상자료는 독도에 대한 기본 정보와 우리 영토인 이유, 일본 주장의 허구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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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이 제작한 중·고등학생용 독도 교육영상(독도재단 제공)
정보량을 최소화해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학령별 학습을 위해 초등학교용과 중·고등학교용으로 나누어 제작했다. 또 컴퓨터그래픽과 사진 위주로 편집해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

독도재단은 영상자료를 전국의 초·중·고교에 최우선 보급해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 자료와 시청각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순식 사무총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독도교육에 힘쓰고 계시는 일선 학교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독도교육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용태기자 jy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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