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국 오늘 합당 선포식…103석 정식 출발

  • 입력 2020-05-28 07:09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을 연다.


앞서 통합당은 전날 전국위원회에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반발해 지난 2월 5일 출범한 미래한국당은 창당 113일 만에 사라진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한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비례대표 위성정당은 완전히 소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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