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0 새영천알림이단 발대식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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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31   |  수정 2020-05-31
영천지역 숨은 매력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
축제, 명소. 체험 등 영천의 자랑거리 취재해 SNS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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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새영천알림이단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 영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 새영천알림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최기문 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알림이단원들의 선서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알림이단 활동 시작 시기인 지난 2월에 열릴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다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이날 열렸다.

새영천알림이단은 지난 2017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2018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활동과 지원의 법적 근거를 갖췄다.

새영천알림이단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전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의 축제·명소·체험·음식 등 영천만이 자랑거리를 직접 취재해 콘텐츠를 만들어 블로그·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소개하기 때문이다.

새영천알림이단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산책로를 소개하고, 소상공인 취재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 절차와 실제 사용 등을 다뤘다.

최 시장은 “알림이단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영천의 매력을 SNS를 통해 마음껏 공유하고, 앞으로 지역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생생하게 취재해 살기 좋은 영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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