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NC에 7-18 대패...연승 행진 마감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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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31   |  발행일 2020-06-01 제22면   |  수정 2020-05-31

삼성 라이온즈가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전에서 7-18로 크게 지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삼성 타선은 NC선발투수 구창모에게 맥을 못췄고, 마운드는 안타 21개를 두들겨 맞았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1회초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2회초엔 강진성·권희동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김태군에게 2루타를 맞아 2실점했다.


4회초 2사 2,3루 위기에서 2루수 실책으로 1점을 잃었고, 박민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더 잃었다.


5회초엔 나성범·양의지의 연속 안타로 1실점했고, 강진성에게 2루타를 맞은 뒤 권오준과 교체됐다. 이날 최채흥은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5자책점)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권오준은 권희동에게 내야안타를 맞은 뒤 김태군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김윤수는 7회초 강진성·권희동·알테어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잃었고, 홍정우는 8회초 권희동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장지훈도 9회초에 알테어에게 3점 홈런을 맞는 등 6실점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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