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최고 등급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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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2   |  수정 2020-06-02
전국 6천398개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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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동국대 경주병원.

동국대 경주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5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1년 간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천39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평가지표인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석 동국대 경주병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호흡기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해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돼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호흡기질환 치료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안심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해로운 입자, 가스, 담배 연기, 감염 등으로 인해 폐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숨길이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질환이다.
글·사진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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