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가 필요한 계절'

  • 입력 2020-06-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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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대구시 동구 아양교 인근 인공폭포가 도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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