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36명 수도권에서 발생...대구 0명, 경북 1명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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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4   |  수정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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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보다 39명 늘어난 가운데 대구는 '0'명을 기록했다. 경북은 1명이다.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6천885명, 경북은 1천380명이다.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36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4명, 인천 7명, 경기 15명이다. 교회 소모임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는 모양새이다. 최근 교회 소모임 참석자의 가족과 지인까지 2차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공항 검역과정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629명이고,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32명 증가해 1만499명이 됐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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