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서 30대 남성 9층 → 5층 투신...병원서 치료 중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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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4   |  수정 2020-06-04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원미상 30대 남성이 투신했다.


4일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A씨(37)가 백화점 9층 난간에서 5층으로 투신했다.


그를 발견한 백화점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한 후, 곧바로 출동한 동부소방서 소방대원 등은 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될 당시 A씨는 머리쪽 출혈이 발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는 현장도착시 외상성 심정지상태이긴 했으나 현재 사망하지 않은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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