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신선해'로 컴백…영탁 '찐이야' 만든 김지환 작곡

  • 입력 2020-06-06 10:47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신인선이 영탁의 '찐이야'를 만든 작곡가 노래를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신인선이 오는 11일 '신선해'(fresh)를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곡은 신인선과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영탁의 '찐이야'를 비롯해 박현빈의 '샤방샤방'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 김지환과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만들었다.

    소속사는 '신선해'가 한 곡에 다섯 가지 장르가 섞여 있는 트로트판 '보헤미안 랩소디'라며 "신인선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특한 장르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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