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제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344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국소마취 제외)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다. 여기에서 경북대병원은 전체 점수 95점으로 전체 병원평균 82.2점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국소마취 제외)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다. 여기에서 경북대병원은 전체 점수 95점으로 전체 병원평균 82.2점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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