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심판 비난' 대구FC 최원권 코치에 벌금 300만원

  • 입력 2020-06-12   |  수정 2020-06-12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대구FC 최원권(39) 코치에게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최 코치는 지난 7일 K리그1 2020 5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대구 2-1 승)가 끝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판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연맹은 '공식인터뷰뿐만 아니라 SNS 등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경기의 판정이나 심판에 관한 부정적 언급 또는 표현을 할 수 없다'는 리그 규정을 최 코치에 대한 징계 근거로 삼았다. 연합뉴스

스포츠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