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바라본 북한 개머리해안 포문(위)이 열려있다. 반면 2018년 11월 20일 같은 곳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동일한 해안의 포문이 닫혀있다. 군 관계자는 습기 제거를 위해 포문을 개방하는 경우가 있거나, 개방된 문에 포가 배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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