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향하는 'n번방' 안승진

  • 피재윤
  • |
  • 입력 2020-06-23 15:28  |  수정 2020-06-23 15:28  |  발행일 2020-06-23
200623안승진8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25)이 23일 오후 안동경찰서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기자 이미지

피재윤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