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부홍 올품 대표이사(가운데)가 표창패를 들고 이철우 경북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품은 쿠팡·위메프 등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5월 한 달 동안 열린 경북 세일 페스타에서 전년 대비 38%, 전월 대비 27%의 매출신장을 기록, 이번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의 브랜드를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올품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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