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엘파크 문경 콘도&리조트' 홍보관 문 열어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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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8   |  수정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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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일성콘도 홍보관에 설치된 전체 모형.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의 새로운 명물이자 랜드마크가 될 '엘파크 문경 콘도&리조트'가 최근 홍보관을 개관했다. 홍보관은 사업 현장 인근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문경새재 초입에 있다.

'엘파크 문경리조트' 홍보관은 19·29·40형 등 3종류의 객실을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리조트 시설과는 달리 친환경 건축자재와 생활용품을 비치한 것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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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초입에 설치된 엘파크 문경리조트 홍보관.


일성콘도&리조트(대표 이규표)가 짓고 있는 이 리조트는 부지 8만4천440㎡에 1천454억 원을 들여 지하 5층, 지상 16층의 타워콘도(객실 344실)와 빌라동(56실) 등 전체 400실 규모로 건설된다. 또 5천 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실내·외 워터파크, 사우나 스파, 편의점, 특산품점, 대·중·소 연회장(2천500명 수용 컨벤션 시설), 식당, 레크레이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리조트는 오는 2022년 4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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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크 문경리조트 홍보관 내부 모습.
일성콘도&리조트는 현재 설악산, 제주 비치와 협재, 지리산, 경주, 무주, 남한강, 부곡온천 등 전국에 8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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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입구에 건설 중인 엘파크 문경리조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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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크 문경리조트 홍보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이규표 일성콘도 대표.
이규표 일성콘도&리조트 대표는 "홍보관 준공식에 코로나19로 기관·단체장과 인근 어르신 등 주민들을 한 분도 모시지 못해 송구스럽고 아쉽다"면서 "문경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각오로 전체 공정 준공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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