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제 전 매일신문 광고국장, 범어1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소

  •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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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6 07:39  |  수정 2020-07-07 05:53  |  발행일 2020-07-06 제24면

조운제 전 매일신문 광고국장이 최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부동산중개사무소 '범어1 부동산'을 개소했다. 조 전 국장은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 매일상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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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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