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이제 107명으로 싸워야 할 때" 무소속 탈당파 4인 복당 허용 촉구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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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4   |  수정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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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4일 "원내에 들어가 투쟁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범보수세력이 단일대오를 갖춰야 한다"며 홍준표 의원 등 '무소속 탈당파 4인'을 조속히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소속 네분은 민주당과 충돌하고 있는 각 전선에서 출중한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여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이자 리더들"이라며,  "추미애 탄핵소추안에 이들 모두가 함께했듯이 이제 103명이 아니라 107명으로 싸워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장제원 의원은 윤상현 의원에 대해 "외교와 대북 문제에 있어 누구보다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력을 가진 분으로, 박지원, 이인영, 임종석 라인에 맞설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또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는 "20대 국회에서 당 사개특위 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을 압도하는 검경수사권 조정 당론을 주도했으며, 향후 펼쳐질 공수처 전선의 가장 선두에서 묵직한 논리와 전략을 제공할 분"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이어 "김태호 의원은 우리의 전통적 텃밭이었지만, 친노 세력이 영토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경남지역을 사수하며, 상승하고 있는 당 지지율을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분"으로, "홍준표 의원은 국정 전반에 걸쳐 당의 투쟁을 이끌 당 대통령 후보를 지낸 전국적 지명도를 갖춘 인물"로 극찬했다.

 

장 의원은 "망설일 이유가 없다. 모두가 한 편이다"며 당 지도부의 신속한 결정 촉구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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