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천900여명 폭염대비 교육 진행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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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7   |  수정 2020-07-07

경북 안동시보건소는 때 이른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7~9월, 3개월 동안 홀몸노인을 포함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천900여명을 폭염 고위험군으로 선정, 전화 안부확인 및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 5월 말 폭염대비 건강수칙 홍보 가제손수건 2천500개를 제작·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폭염대비 어르신건강관리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은 △물 자주마시기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하고 외출 후 물로 씻는 등 시원하게 지내기 △낮 12~오후 5시까지 충분히 휴식하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 등이 필요하다.

특히 무더운 날에는 고령자 및 홀몸노인,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이 취약하다. 고열, 빠른 맥박과 호흡, 피로감, 근육경련 등을 호소하는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를 발견할 시에는 환자의 몸을 시원하게 하고 119에 신고하도록 해야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통한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로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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