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키움에 2-4 역전패... 올시즌 키움 상대 첫 루징시리즈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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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9   |  수정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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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키움 상대로 첫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삼성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전에서 2-4로 역전패했다.
 

삼성은 1회초 구자욱과 김동엽의 연속 안타에 이어 이학주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2회말 이지영과 전병우·박준태에게 볼넷 출루를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폭투로 1점을 내줬다.
 

5회초엔 박승규의 안타와 김상수의 2루타로 1점을 얻어 2-1로 다시 앞서 나갔으나, 5회말 전병우·박준태의 연속 안타에 이은 서건창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이정후에게 1타점 3루타, 박병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2-4로 역전을 허용했다.
 

한편,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이날 5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4패(4승)째를 기록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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