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한국관광품질인증제 시행...숙박, 쇼핑, 음식 부문 경쟁력 제고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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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4   |  수정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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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숙박 쇼핑 음식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품질인증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숙박·쇼핑·음식부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일류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한국관광품질인증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1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숙박·쇼핑·음식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품질인증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관광품질인증제는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을 향상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광 분야의 품질인증이다. 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외국인관광객 면세판매장 등 총 4개 업종이 인증 대상이며, 오는 8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업소는 여행잡지, 한국관광공사 공식홈페이지와 SNS, 온라인 예약 플랫폼 등에 홍보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이벤트 프로모션도 지원된다. 일회성 인증에 그치지 않고 역량강화 지원 및 사후관리 차원에서 위생진단 및 컨설팅, 관광진흥개발기금 이용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부터 인증대상으로 새로 도입될 일반음식점 업종과 관련해 이날 참석한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품질인증제에 적용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관광품질인증제에 대한 관심을 최대한 유도해 많은 숙박 및 음식업소들이 인증을 받고 관광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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