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0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동서발전의 전시 부스에서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전시엔 세계 20여 개국 에너지 관련 기업 140개사가 50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해 태양광 소재 부품을 비롯해 셀·모듈 생산 및 검사 장비, 제어장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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