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4주 앞둔 2일 대구·경북 시·도당 대의원대회가 대구에서 잇따라 열린다.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경북도당은 오후 4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각각 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
당권 후보인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기호순)의 연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 8명도 합동 연설을 통해 표밭 갈이에 나선다.
변종현기자 bye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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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 4월25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400180359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