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공무원 김인수씨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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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04   |  발행일 2020-08-06 제24면   |  수정 2020-08-04
"건축사가 돼 나의 집을 설계하겠다"는 각오로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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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주무관

경북 영천시청에 근무하는 김인수씨(7급 ·종합민원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다.

영천시 현직 공무원 중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은 김씨가 처음이다.

지난 2010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평일에는 공무원으로서의 업무에 충실하고 퇴근후와 주말에는 건축사가 되어서 첫 작품으로 자신의 집을 설계하겠다는 목표를 되새기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시청에서도 직접 건축물을 설계디자인하고 기획하는 건축직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별빛테마마을펜션', '운주산휴양림펜션', '영천한의마을과 곰 조형물' 등이 감독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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