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자 꿈과 열정의 축제 한마당'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 개최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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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  수정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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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도교육청과학원에서 임종식 도교육감과 학생, 지도교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이 열렸다.<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제공>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도교육청과학원에서 임종식 도교육감과 학생, 지도교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 기술 연구 활동과 탐구 과정을 통해 과학 탐구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며, 물리와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의 5개 분야에서 시·군 예선대회를 거쳐 출품된 작품 131편 중 해당 분야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114편을 선정 수상됐다.


우수한 작품을 많이 배출한 최우수학교로는 금장초, 내남초, 대도중, 경산과학고가 선정됐다.
선정된 22개 작품은 오는 10월 2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최하는 전국과학전람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과 모여 회의할 시간,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실 시간, 심지어 심사의 여건이 되지 않아 원격으로 바뀐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과학전람회에 지원하여 훌륭한 작품을 내어주신 것이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경북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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