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두산에 3-2로 이기며 3연패 끊어내..라이블리 시즌 2승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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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  수정 2020-08-14

■ 프로야구 팀 랭킹(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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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삼성은 1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구자욱이 투런 포를 작렬시키며 2-0으로 기선제압을 했다.


2회말엔 선두타자 박계범이 두산 이영하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삼성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는 1회초 2사에서 오재일을 볼넷 출루 시켰으나 김재환을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2회초는 뜬공 2개와 삼진 1개를 솎아내며 삼자범퇴이닝을 만들었으나, 3회초 2사에서 박건우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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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는 김재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과 병살타로 막아냈다. 5회초 1사엔 오재원에게 안타를 맞은 뒤 이유찬·박건우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만루 위기에 처했고 페르난데스에게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다.

 


이날 라이블리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5패)째를 챙겼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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