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터(美터:m)상’ 공모

  • 백승운
  • |
  • 입력 2020-08-18 08:48  |  수정 2020-08-18 08:53
공간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도시재생의 모범이 되는 우수 건축물을 찾습니다.

 

미터상.jpg

<사>여성과도시와 영남일보는 도시재생과 건축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2020 미터(美터:m)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미터(美터:m)상’은 대구에 위치한 건축물의 내·외부 공간을 새롭게 재생해,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응모 자격
• 2020년 현재 대구에 소재한 건축물로,
• 기존 건축물의 내·외부 공간을 재생해 도시공간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삶의 질을 향상시킨 건축물

■ 응모 방법
• 추천 혹은 직접 신청
• 영남일보 홈페이지에 접속, ‘2020 미터상 공모’ 코너에 들어가 별도의 신청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e-메일로 응모
• 접수 e-메일 : mprize@yeongnam.com

■ 접수 마감 : 9월30일(수)

■ 심사 방법 및 기준
∙ 방법 : 1차 서류심사 후 2차 현장심사
∙ 기준 : 공공성(25), 작품성(25), 창의성(20), 친환경성(20), 시공성(10)

■ 시상 내용
∙ 당선작(3작품) :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패
※ 선정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 및 영남일보에 발표

■ 문의 : 미터상 담당자 053)757-5258

 

■ 신청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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