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하는 두사람이 결실을 맺어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어 송구한 말씀 전하며 마음으로나마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8월30일 2시30분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지하 2층 샴페인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하는 두사람이 결실을 맺어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어 송구한 말씀 전하며 마음으로나마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8월30일 2시30분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지하 2층 샴페인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