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김윤현 ♥ 신부 김소리
2020년 09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라온컨벤션 2층 아트홀
버드나무처럼 커다란 그늘이 되어주는 한 남자와 천일홍의 꽃말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지닌 한 여자가 가정이란 정원에 사랑의 꽃과 믿음의 나무를 심고, 가꾸려고 합니다.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시작의 자리에 귀빈 여러분을 모시길 원합니다.
김상호 · 최순의 의 장남 윤현
김재호 · 김묘경 의 장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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