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임직원 30여명 포항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는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엑스코 임직원 30명과 함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원의 현장을 방문해 해안 쓰레기 치우기 및 현장 청소 지원 작업과 함께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용 긴급 생수 2천병을 기부했다.<엑스코 제공>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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