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하늘공원·안동추모공원 등 봉안시설 추석 사전 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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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15   |  수정 2020-09-15

경북 안동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석 성묘객 분산 대책으로 지역 봉안시설 등에 대해 총량 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안시설은 오는 16~10월16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접수는 전화(안동하늘공원 054-823-1090, 안동추모공원 843-7023)로만 가능하다.

사전 예약한 일시에 방문해 출입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를 마쳐야 입장이 가능하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추모 시간은 10~15분으로 제한한다. 봉안시설의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운영이 중지되며 시설 내에서 음식물 섭취 등이 금지 된다.

온라인 성묘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에 서비스 회원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안치사진 신청은 21~25일까지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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