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대사는 17일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대표 진오스님)를 방문했다. 이날 롱 디망쉐 대사는 쉼터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 10여 명을 만나 한국 생활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했다.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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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대사는 17일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대표 진오스님)를 방문했다. 이날 롱 디망쉐 대사는 쉼터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 10여 명을 만나 한국 생활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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