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정해인·정용화·설현, 영화 'P1H' 화려한 라인업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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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19 08:02  |  수정 2020-09-19 08:13  |  발행일 2020-09-19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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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하 P1H)이 스타들의 특별출연으로 화제다.

10월 공식 데뷔 예정인 FNC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담은 'P1H'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국내 최초 K팝 그룹의 세계관을 영화화해 주목받은 이 작품은 한 편의 SF 영화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시각적인 볼거리를 담았다. 베테랑 배우 정진영을 포함해 정해인, 정용화가 3인 1역인 리더 한을, 김설현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잡은 누나 역을, 최여진이 춤 선생 윤주 역으로 힘을 보탰다. 오는 10월8일 개봉한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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