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팰런 지음/ 김미선 옮김/ 더 퀘스트/ 1만6천원 |
세계적인 뇌과학자이자 의대 교수인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의 두뇌 사진에서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발견한다. 저자 스스로가 증거가 되어 사이코패스의 조건을 밝히는 책이다. 사이코패스가 반드시 악명 높은 범죄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고, 올바른 양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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