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어린이과학관·미래형자동차관 건립된다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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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4   |  수정 2020-09-25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현 과학관 부지 내 지상 3층 규모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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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부지 내 건설 예정인 어린이과학관과 미래형자동차관 투영도.<국립대구과학관 제공>

대구에 '어린이과학관'과 '미래형자동차관'이 들어선다.

24일 국립대구과학관(이하 과학관)에 따르면 '어린이과학관'과 '미래형자동차관'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현 과학관 부지 내 지상 3층 규모(건축면적 3천305㎡·연면적 7천847㎡)로 건립된다.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

1층은 매표와 안내, 사무실 등 공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 어린이과학관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놀이를 하듯 미래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 콘텐츠도 준비된다. 3층 미래형자동차관은 과거와 미래 등 자동차산업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과학관은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보여줄 방침이다.

어린이과학관 157억원과 미래형자동차관 130억원 등 국·시비 287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1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어린이과학관'과 '미래형자동차관' 이 개관하면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과학기술에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미래 과학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관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과학문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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