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26일 50대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경주 지역의 90번째 확진자다.
황오동에 사는 경주 90번 확진자는 경주 89번 확진자와 접촉해 25일 검사를 받아 26일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는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노진실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 경주시는 26일 50대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경주 지역의 90번째 확진자다.
황오동에 사는 경주 90번 확진자는 경주 89번 확진자와 접촉해 25일 검사를 받아 26일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는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노진실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