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오동 거주 5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89번 확진자와 접촉

  • 송종욱
  • |
  • 입력 2020-09-26 21:57

 경북 경주시는 26일 50대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경주 지역의 90번째 확진자다.

황오동에 사는 경주 90번 확진자는  경주  89번 확진자와 접촉해 25일 검사를 받아 26일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는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노진실기자 sjw@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