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감천초등 '학교는 살아있다' 영상 제작 학교에 선정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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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7 16:04  |  수정 2020-09-27 16:11  |  발행일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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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는 살아있다' 영상 제작 대상학교로 선정된 예천 감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자기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경북교육청 제공

경북 예천 감천초등학교가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교는 살아있다' 영상 제작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27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예천 감천초등은 지난해 7월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에 공모·선정돼 학교 사용자(학생·교사·학부모 등)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방법을 지원하는 학습공간 조성사업을 시행했다.

1·2학년 교실과 복도·단샘 무한상상실 등을 공간 개구조화해 학생·학부모·교원 등 사용자가 만족하는 학교로 탈바꿈했고, 1일 발명교실운영·3D 프린트를 이용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수업환경을 제공했다.

또 화장실 환경개선사업에도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조성하는 등 새로운 학교 공간 조성 문화정착에 기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 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외부 전문가의 참여로 학교 공간이 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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