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알 알차게 영근 가창면 행정리 들판

  • 심정일 시민기자
  • |
  • 입력 2020-10-07   |  발행일 2020-10-07 제12면   |  수정 2020-10-07

2020092801001023600041271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어 황금벌판을 이루고 있다. 대구경북에서는 '벼'라는 말보다 '나락'이란 말을 흔히 쓰던 때가 있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나락알처럼 풍성한 가을이 되길 기대해 본다.

심정일 시민기자 jeongil999@daum.net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시민기자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