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는 대구문화재단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문화사업·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비롯한 상호기관에 대한 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자체 검진 인프라를 통한 대구문화재단 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높은 수준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관계자는 "대구시민, 예술가, 예술단체 등 모두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서비스와 건강정보, 캠페인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이 꽃피는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문화사업·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비롯한 상호기관에 대한 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자체 검진 인프라를 통한 대구문화재단 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높은 수준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 관계자는 "대구시민, 예술가, 예술단체 등 모두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서비스와 건강정보, 캠페인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이 꽃피는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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