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앨리스 위노코 출연:에바 그린·젤리 블랑 장르:드라마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돼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감독:앨리스 위노코 출연:에바 그린·젤리 블랑 장르:드라마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돼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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