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신문화재단,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30일 개막

    • 이두영
    • |
    • 입력 2020-10-28   |  수정 2020-10-29
    11월3일까지 3일간 온 오프라인 병행, 홈페이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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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신문화재단이 21세기 홍보물을 통해 인문가치포럼 참가자와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이 주최하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이 30일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일까지 '문화 다양성 시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열린다.

    온라인·오프라인 두 개의 채널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기존의 개최 방식을 완전히 탈피해 모든 프로그램을 야외에서 진행,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험을 원천 방지하기 위해 현장 방역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럼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은 각각 고유의 바코드를 부여받게 되고, 이를 통해 개별 행사장 참석을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단일 장소에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각 장소별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행사장을 왕래하는 모든 인원들을 대상으로 대인 소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역 터널 역시 주요 동선에 설치해 바이러스 제로 포럼을 기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여천명을 웃돌던 포럼 참가자들의 현장 참석이 제한됨에 따라 역대 포럼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도입, 모든 참가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www.adf.kr)와 포럼 유튜브 공식 채널(21세기 인문가치 포럼 검색)을 통해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실시간 중계된다. 특히 포럼 홈페이지 내에서는 접속자가 스스로 시청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포럼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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