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경 전은석 정용국(왼쪽부터) 수상자 |
이날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통해 산업·경제 부문 박실경 씨(82), 문화·교육·체육 부문 전은석 씨(63), 사회봉사 부문 정용국 씨(57)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지난 1996년부터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제정해 올해까지 70여 명을 선정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유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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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경 전은석 정용국(왼쪽부터)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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